우석훈, 서진규, 박경서, 최문순, 박원순, 민규동, 노희경, 김혜남, 송일곤, 박철민, 유정아, 이영철, 홍세화, 박문성, 이지나, 박성수, 마해영, 차승재, 조영욱, 최미선, 신석교, 김봉석. 이 시대 젊은이들이 멘토로 꼽고 있는 롤 모델 21명의 명사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이 책은 책꽂이 대학생(책에 꽂힌 이십 대의 준말로 네트워크 단체 FUN20의 미디어 강좌에서 만난 7인이 만든 그룹이다.)이 대한민국 청춘에게 전해줄 21개의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만난 위 21명 명사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인생 선배들이 전하는 인생 수업을 경청했고 그들에게서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추천받아 제작 하였다.
승승장구하는 인생만을 살아 왔을 것 같은 21명의 멘토들에게도 시련이 있었고, 일탈이 있었으며, 방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 두려워 피하려고도 했었고, 인생에서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실패를 감당하지 못해 쓰러지기도 했던 모습들을 바라보며 이 시대의 청춘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도전할 용기를 주며, 나를 돌아보게 할 뿐만 아니라, 유연한 시각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독서였다는 그들의 말을 생각한다면 빌려 독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기회로도 작용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균 대학생 7명이 멘토들을 만나 가슴 뜨거운 메시지들을 정리했기 때문에 그 어떤 20대 이야기보다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다. 『책 읽는 청춘에게』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갓 취업에 성공한 사회 초년생들,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의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열어주는 희망이자, 삶을 올바르게 개척해나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