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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청춘에게
글쓴이
홍세화 외 14명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201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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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세화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안함에 대하여』, 『결: 거칢에 대하여』, 『공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생각의 좌표』,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등이 있고, 『노루 인간』,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왜 똘레랑스인가』 등을 번역했다.

2024년 4월 1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석훈, 서진규, 박경서, 최문순, 박원순, 민규동, 노희경, 김혜남, 송일곤, 박철민, 유정아, 이영철, 홍세화, 박문성, 이지나, 박성수, 마해영, 차승재, 조영욱, 최미선, 신석교, 김봉석. 이 시대 젊은이들이 멘토로 꼽고 있는 롤 모델 21명의 명사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이 책은 책꽂이 대학생(책에 꽂힌 이십 대의 준말로 네트워크 단체 FUN20의 미디어 강좌에서 만난 7인이 만든 그룹이다.)이 대한민국 청춘에게 전해줄 21개의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만난 위 21명 명사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인생 선배들이 전하는 인생 수업을 경청했고 그들에게서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추천받아 제작 하였다.

승승장구하는 인생만을 살아 왔을 것 같은 21명의 멘토들에게도 시련이 있었고, 일탈이 있었으며, 방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 두려워 피하려고도 했었고, 인생에서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실패를 감당하지 못해 쓰러지기도 했던 모습들을 바라보며 이 시대의 청춘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도전할 용기를 주며, 나를 돌아보게 할 뿐만 아니라, 유연한 시각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독서였다는 그들의 말을 생각한다면 빌려 독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기회로도 작용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균 대학생 7명이 멘토들을 만나 가슴 뜨거운 메시지들을 정리했기 때문에 그 어떤 20대 이야기보다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다. 『책 읽는 청춘에게』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갓 취업에 성공한 사회 초년생들,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의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열어주는 희망이자, 삶을 올바르게 개척해나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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