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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글쓴이
고든 리빙스턴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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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든 리빙스턴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8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해 2년간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온 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겪으며 이 시기만 지나면 자신에게도 평화로운 날이 찾아올 거라 믿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그의 삶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사랑했던 아내와 이혼했고, 서른네 살이 된 뒤에야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조울증을 앓던 큰아들이 자살했고, 그 일이 있은 지 겨우 1년 만에 백혈병으로 고통받던 작은아들이 생을 마감했다. 골수이식으로 인한 합병증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안타깝게도 아들의 골수기증자는 고든 리빙스턴 자신이었다.

인생에 닥쳐온 고난을 딛고 그는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고난과 무게를 힘들어하는 이들과 얘기를 나눴다. 같이 고민하고 묻고 답하다 보니 인간을 옥죄여오는 시련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잘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선연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녹여 정리한 결실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2004년 초판 출간 당시 무명의 저자였던 그를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이 책은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3개국에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든 리빙스턴은 책 출간 이후에도 《뉴욕 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볼티모어 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인생의 지혜를 널리 나눴으며 2016년, 77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랑' 때문이다. '사람' 때문이다.


살아가는 동안 흔히 부딪히게 되는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인생의 지혜 30가지를 담은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저자 고든 리빙스턴이 삶에 대한 새로운 충고를 전한다.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누구를 사랑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살기 힘들다고 볼멘 소리하는 사람이 많은 세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일이 만사형통한 사회는 없기에 누구에게나 고통의 시간이 있기 마련이지만 반대로 누구에게나 살만한 이유도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 순간을 함께 하는 사람이 있는 한, 그들을 통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한 우리네 삶은 살만한 삶이 되지 않을까.

고든 리빙스턴은 인간의 ‘행복’이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고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삶과 사랑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이 책은 행복과 사랑, 상처와 치유, 사람과 사람의 만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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