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고료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수상작가 이준일
치우 판타지, 그 두 번재 이야기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한 『치우와 별들의 책』에 이은 치우 판타지 시리즈 두 번재 작품이다. 전작의 배경이 됐던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에서 벗어나 세계의 도시 서울과 뉴욕, 세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북극 등 다양한 배경을 그 무대로 한다. 마법 장막을 뚫고 인간 세계로 나온 불사의 마법사 군대와 인간이 현실 세계와 환상 공간을 오가며 한판 전쟁을 벌인다는 기둥 줄거리 아래, 악의 마법사 메데스티와 치우와의 마법 대결, 치우의 또 다른 영혼 로딘과의 영혼 대결, 그리고 올리비아와 가짜 올리비아를 두고 벌어지는 반전의 줄다리기가 이어진다.
1만 미터 아래 있는 비티아스 해연 속 파수꾼의 탑에서 벌어지는 치우와 메데스티와의 마법 대결은 그 흥미를 더하고 있다. 분리된 영혼과 싸우는 치우, 누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올리비아, 마법 장막이 허물어지며 폐허로 변하는 가이아 랜드, 그리고 불멸의 마법사와의 대전쟁까지. 숨 가쁜 반전과 극한 모험의 드라마가 이어지는 이 작품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긴박한 스토리를 들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