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던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유사 이래로 가장 풍족한 시대라고 한다. 실제로 일부 사회에서는 음식이 부족해 굶어 죽는 사람은 없다. 모순적이게도 물질이 부족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많이 자살한다. 왜 그럴까. 가치가 부재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근본주의가 힘을 얻고 예전보다 사람들이 민족국가나 시민사회보다 종교에 의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책 역시 하나님만이 오늘날의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살아날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한다.
저자인 데이빗 제러마이어는 쉐도우 마운틴 교회의 담임 목사이고 센디에이고 크리스천 대학의 총장이기도 하다. 활발한 설교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하나님의 은혜만이 그리스도인이 믿고 의지해야 할 곳이라고 말한다. 주께 헌신하고 확실한 믿음을 간직할 것, 이것이 책의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