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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건져내랴
글쓴이
조성기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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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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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6년 정년퇴임하였다. 카를 융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삼위일체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이 학위 논문이며,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응용한 ‘마음의 비밀’을 주제로 학교와 기업, 단체에서 수십 차례 강연하고, CBS TV 프로그램 세바시에서 ‘미움 극복’에 대해 강연하였다.

대학 재학 중 소설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하였으며, 1985년 『라하트 하헤렙』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1986년 『야훼의 밤』으로 기독교문화상을, 1991년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라하트 하헤렙』, 『우리 시대의 사랑』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등으로 작가세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최근작으로 『사도의 8일』이 있다. 동양고전 연구가이며 성서학자로서 『굴원의 노래』, 『전국시대』, 『맹자가 살아 있다면』,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권력을 넘어서』 , 『성전을 넘어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를 집필했다. 번역서는 『예수의 일기』(노먼 메일러), 『카를 융 자서전』(아니엘라 야페), 『삼국지』(모종강), 『악마를 찾아내는 46가지 방법』(쿠르트 코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조성기 교수의 로마서 강해

『라하트 하헤렙』,『야훼의 밤』등으로 독특한 종교소설의 세계를 펼친 조성기 교수. 이 책은 조성기 교수가 다년간 로마서를 연구한 결과로 나온 것이다. 로마서는 성경 중에서도 복음의 메시지를 논리적이고 압축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로마서를 쓴 사람이 바울이라는 사실은 이러한 점을 예증한다. 바울은 기독교가 세계종교로 발돋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끼친 사람이다. 지중해 연안을 돌아다니며 곳곳에 기독교의 복음을 전파한 사람이 바울이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소설을 통해 편안한 문체를 선보인 바 있는 조성기 교수가 친절하게 로마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그런데 왜 하필 로마서일까. 저자에 따르면,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요점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로마1서로 구분되는 1~8장에 대한 강해를 함으로써 기독교의 요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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