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 지지, 쭈쭈, 메롱, 까꿍은 아이들이 의사 소통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말입니다. 또 엄마와 아이는 생활하면서 자주 쓰는 친숙한 단어이며, 아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입말입니다. 아기말 그림책은 무심코 사용하던 입말을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재미있게 익히면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유아 그림책입니다.
잉잉은 어린아이가 울 때 내는 소리입니다. 아플 때나 다쳤을 때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위로받고 싶어서 하는 입말입니다.
지지는 더러운 물건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어린아이가 지저분한 물건 등을 만질 때 제지하며 쓰는 입말입니다.
쭈쭈는 다리를 쭉 뻗게 하는 일을 가리킵니다. 어린아이의 다리나 팔을 기지개를 켜듯 손으로 쓸어 주면서 하는 입말입니다.
메롱은 주로 상대방을 놀릴 때 쓰는 말입니다. '그럴 줄 몰랐지'라는 의미로 어린아이를 약올릴 때 하는 입말입니다.
까꿍은 어린아이를 어르는 소리입니다. 주로 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해줄 때 쓰는 입말입니다.
(입말은 국어사전에서도 그 뜻을 찾아볼 수 있는 표준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