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딸로 태어나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다. 재학 시 학술부장을 맡으며 책과 가까워졌고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출판기획를 공부했고 결혼 전까지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수의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데 참여했다.
국제교류재단에서 발행하는 한국 문화 계간지 『KOREANA』를 2년간 기획하고 그중 ‘MARKET’ 코너를 통해 한국의 재래시장을 세계에 알리는 기사를 썼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KOREA INSIGHTS』와 문화관광부에서 발행한 『IMAGES OF KOREA』를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전라남도청 관광진흥과에서 여행문화 계간지 『남도스케치』를 2년간 담당해서 기획, 취재, 원고, 제작의 전 과정을 총괄했다.
결혼과 출산 후에는 자녀교육을 위해 아이들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육아와 일을 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에 웅진다책에 입사한 뒤 8년간 독서 교육에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를 만나 상담했다. 만나는 아이와 부모에게 도움을 주는 상담을 하기 위해 독서논술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부모상담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금은 더 많은 아이가 좋은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한 번 맺은 인연은 쭉 이어가며 아이의 성장을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보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북큐레이터이다. 책임감이 강한 저자 덕분에 고객들은 편안함과 신뢰감으로 아이의 미래뿐 아니라 부모 심리 상담 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작가가 운영하는 독서코칭연구소: http://cafe.naver.com/star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