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역사가의 시간
글쓴이
강만길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0년 5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만길

고려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근현대사 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 진보적 민족사학의 발전에 힘을 쏟았다. 1998년부터 약 10년간 통일고문을 역임했고,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남측위원회 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광복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재단법인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을 설립해 젊은 한국근현대사 전공자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조선후기 상업자본의 발달』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일제시대 빈민생활사 연구』 『통일운동시대의 역사인식』 『고쳐 쓴 한국근대사』 『고쳐 쓴 한국현대사』 『20세기 우리 역사』 『역사는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다』 『역사가의 시간』 등의 저서로 학계 곳곳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향년 90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가, 강만길
그가 자신의 삶을 역사로 풀어낸다


한국근현대사 서술에 큰 줄기를 제시한 강만길. 그가 자신의 삶을 책으로 엮었다. 『역사가의 시간』은 강만길 교수의 자서전이다. 이땅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학자 중 강만길 교수의 저작을 한 권도 안 읽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한국사의 완성을 남북한 통일로 규정지은 그의 역사서술은 숱한 논쟁을 야기하며 한국사 발전에 기여를 했다. 한국사학계의 거장, 강만길. 그가 쓴 그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학자이지만 학자 특유의 만연체를 버리고 이야기 형식으로 자서전을 썼다. 이야기체로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논쟁적인 질문을 구석구석에서 던졌다. 저자는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역사학은 현실문제를 다루어야 하며 또한 대중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일제시대에 태어나 4·19, 5·16, 6월항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다양한 사건을 직접 체험했다. 강만길의 삶은 개인의 삶이면서도 한국근현대사의 단면인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