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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글쓴이
모기 겐이치로 저
출판사
브레인월드
출판일
201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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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기 겐이치로

뇌과학자.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과 물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상급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업계 단체의 이사와 고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 인지과학이며 ‘퀄리어(감각질)’를 키워드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AI 시스템을 윤리적 원칙에 맞게 정렬하여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주력 중이다.
X 팔로워 100만이 넘는 파워 스피커이며, SNS에서 정보, 메시지 발신을 활발히 하고 있어 때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된다. 영어로 집필한 일본문화와 정신성에 대해 논한 저서 『이키가이(IKIGAI)』가 독일 슈피겔 논픽션 분야에서 통산 31주 1위를 차지했으며, 30여 개 국가에서 2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고바야시히데오상을 수상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뇌』『욕망의 연금술사, 뇌』『화장하는 뇌』등이 있고,『보통의 교양』감수를 맡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뇌과학으로 해부한 연애, 그 아찔한 황홀경!

인류의 영원불멸한 주제인 '사랑'에 대해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 모기 겐이치로가 과학뿐 아니라 철학과 문학, 심리학 등 인간의 삶을 규정해온 다양한 학문을 동원하여 그 본질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만남에서 이별까지 사랑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뇌와 감정의 변화를 설명한다.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의 작용 때문에 불과 0.1초의 짧은 시간에 사랑에 빠지고, 이성을 관장하는 대뇌신피질을 통해 상대를 냉정하게 분석하면서 사랑이 깊어지는 과정, 그리고 이별 후의 변화를 과학적이고 재미있게 분석하고 있다.

운명적인 만남이 아니라 확률과 우연이 겹쳐 이뤄지는 사랑과 연애의 본질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사랑을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때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 확률이 더 높음을 증명하며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실패한 사랑 혹은 오지 않는 사랑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설레지만 불안하고, 달콤하지만 씁쓸한 ‘사랑의 실체’를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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