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금융위기 이후 종신고용제가 급격히 붕괴되면서 직장인이 행복했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 회사를 몇 군데 옮겨서 근무한다 해도 40대 중반만 되면 정년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으니, 퇴직 후 맞게 될 후반 인생이 실제로는 20~30년보다 훨씬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정년 후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들어섰다.
『정년 후의 80,000 시간』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재취업, 은퇴 후 사회활동, 노후를 위한 재테크 등 노후 설계를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2부에서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후반 인생을 설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