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과 형평성의 관점에서 사회복지와 인적자원개발의 관계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서 게임이론과 사회후생함수를 이용한 수학적 접근법, 경제철학적 접근법, 계층 이동 모형,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경험을 통하여 인적자원개발과 관련된 사회복지의 정책결합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였다. 기존의 사회복지정책에서 포기하기 어려운 내용이 적을수록, 그리고 특정 정책을 선호하는 개별 이익집단이 타협적일수록 바람직한 정책결합이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는 것이 책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