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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글쓴이
찰리 휴스턴 저
출판사
시작
출판일
201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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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리 휴스턴

찰리 휴스턴은 현재 미국 문단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창적 스타일을 지닌 작가로 꼽힌다. 미국 대중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도 그를 가리켜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고 극찬한 바 있다. 매력적인 안티히어로 행크 톰슨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 『Caught Stealing』 『Six Bad Things』 『A dangerous Man』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2005년 뱀파이어, 조 피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5부작으로 완결될 ‘조 피트’ 시리즈는 현재 『이미 죽다Already Dead』 『No Dominion』 『Half the Blood Brooklyn』 『Every Last Drop』까지 4편이 출간되었고, 2009년에 출간해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The Mystic Arts of Erasing All Sings of Death』는 스티븐 킹이 아마존에 직접 장문의 리뷰를 발표하며 극찬해 주목을 받았다. 총 5부작으로 기획된 ‘조 피트’ 시리즈는 피닉스 영화사에서 영화 「블레이드」 시리즈 제작팀이 영화로 제작 중이다. 2007년에 발표한 『The Shotgun Rule』 역시 영화 제작을 기다리는 상태로, 찰리 휴스턴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탐내는 작가이다.

『반지의 제왕』을 읽고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열한 살 때부터 재미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열세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단편 집필에 몰두해왔다. 마블코믹스에서 『문나이트』를 발표하는 등 그래픽노블 작가로도 맹활약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뉴욕 맨해튼을 누비는 뱀파이어 사설탐정 '조 피트' 5부작의 두번째 편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찰리 휴스턴의 '조 피트' 뱀파이어 시리즈의 2편이다. 소설속 주인공 '조 피트'는 사설탐정이면서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인물. 『통제불능』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제껏 뱀파이어라는 소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진부함을 털어낸 독창적인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전편 『이미 죽다』에서 너무 큰 사건을 해결하는 동시에 너무 큰 적을 만들어버린 조 피트. 언젠가부터 아무도 그에게 일을 맡기지 않는다. 이제 집세 낼 돈도 없고, 냉장고에 남은 혈액은 고작 3봉지에 불과하다. 그런 가운데 조 피트는 사람이 아닌, 뱀파이어들을 위한 마약의 냄새를 맡게 되고, 그 마약의 출처를 조가 조사하게 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서는 조를 잡아 햇볕에 화형 시키려고 안달이 난 최대 조직 코얼리션의 구역을 지나야한다. 과연 그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

소설 『통제불능』은 존재에 대한 현대인들의 탐색을 우울한 도시와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이용해 멋지게 펼쳐내는 작가의 역량이 가득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낯설면서도 낯익은, 고통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기묘한 쾌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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