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장악원, 우주의 선율을 담다
글쓴이
송지원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0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송지원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이론 전공으로 음악석사, 한국음악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비전임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국악방송에서 〈국악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음악사상사, 음악문화사, 음악사회사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인간과 문화, 사회, 사상의 관점에서 조선시대를 읽어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연예술 및 축제와 의례에 대한 관심도 크다. 2002년 제3회 이혜구 학술상과 2013 년 제17회 난계악학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연문화학회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의 국악연구실장,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정조의 음악정책』, 『한국음악의 거장들』, 『조선의 오케스트라, 우주의 선율을 연주하다』, 『조선왕실의 음악문화』, 『음악, 삶의 역사를 만나다』(공저), 『새로 쓰는 예술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시대 음악가의 삶은 어땠을까?
우리의 춤과 음악에는 어떤 진리가 숨어 있을까?


장악원은 조선의 음악 기관이었다. 현대 대중문화는 음악을 단순한 기호의 차원으로 바라보지만 조선 시대의 음악은 달랐다. 유교적 세계관이 지배하던 조선 시대, 음악은 단지 듣고 즐기는 수단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사람이 운항하는 우주의 섭리를 담아낸 것이었다. 따라서 조선의 음악은 철학이요, 종교였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의 음악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까.

저자는 장악원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의 음악을 설명한다. 우리 음악이지만 그동안 왠지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궁중음악이 대중의 눈높이로 다시 태어났다. 그 안에서 피땀 흘려가며 음악을 연마한 사람들의 이야기, 예와 악의 앙상블로 우주의 선율을 담아낸 선조들의 멋스러움, 조선을 대표하는 뮤지션 10인의 음악 열정, 그리고 재밌는 일화와 함께 읽는 악기열전까지… 알면 알수록 멋과 재미가 가득한 우리 궁중음악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