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지 마! 공부해! 뭐든지 다 잘해야 돼!”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됐어요. 엄마는 오장군이 뭐든지 다 잘하기를 바라지만, 세상에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도 있나요? 엄마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오장군은 결국 변비에 걸리고 말았어요. 오장군은 과연 변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또, 엄마의 ‘잔소리 3종 세트’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어른들보다 주변 환경에 민감하고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들. 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새 학년이 시작되었을 때는 물론이고 외모나 성적에 대한 고민, 친구나 가정 문제 등으로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사실 어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랍니다. 『출똥 오장군』에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변비에 걸리고 만 오장군이 등장합니다. 오장군이 왜 만성 변비에 걸렸는지 가만히 한번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오장군이 어떻게 출(出)똥에 성공하는지도 지켜보세요. 아이들은 그 속에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