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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마트머니는 탄소에 투자한다 ECO BUBBLE
글쓴이
태성환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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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태성환

2008년 10월부터 다음 아고라에서 '필립피셔'라는 아이디로 활동해오고 있다. 미네르바 구속사건 직후, 언론에서 미네르바가 아니냐는 의혹을 샀을 정도로 그의 경제를 보는 통찰력과 사회를 비꼬는 특유의 어투는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현재 세계에서 펼쳐지는 정치·경제적인 변화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버블 메커니즘을 설파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던 당시부터 일찍이 미래에 녹색경제가 도래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하였으며, 2009년 초 원자재 시장의 슈퍼 사이클과 금 시장의 상승을 예견하기도 하였다. 또한 모두가 더블딥의 공포에 휩싸여 있을 2009년 2월 14일, 블로그를 통해 2009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 주식시장의 유동성 랠리를 정확히 예측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현재 그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친환경 분야에 대한 각종 분석과 칼럼들은 많은 이들에게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필립피셔 미래를 바라보다’는 다음에서 ‘2009년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고, 1년여 만에 순방문자수 80만 명을 기록하였다. 현재 신한금융투자 IB기업금융부에서 주식, 회사채, 주식연계채권 등을 발행하여 기업금융 업무를 조율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탄소배출권을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산업을 버블의 중심으로 앞으로의 경제를 예상하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버블의 이름을 친환경의 Eco에서 착안한 에코버블이라 명명하며 그의 주장을 증명해 나간다. 이 분야 전문가들은 전기자동차, 태양광, 대체에너지 등 친환경 산업은 경제성이 부족하여 실패할 것이라는 예측을 많이 내 놓고 있다. 하지만 포스트 교토의정서 체제에서 탄소배출권의 거래가 본격화되면 상황은 반전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예측한다.

그 근거를 저자는 미국에서 찾고 있다. 미국은 경제대국이라는 지위를 보전하기 위해 또다시 새로운 신용을 창출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버블이 필요해질 것이다. 즉 탄소배출권을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산업이 가까운 미래, 버블의 중심이 될 것이란 주장이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경제 혁명이 될 것이라 이 책은 예고한다.

포스트 교토의정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앞으로 세계 각국은 이산화탄소 감축분을 확정하고, 확정된 감축분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업과 가계에 배분하게 된다. 이는 산업과 경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기업 환경과 투자 환경은 완전하게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여기에 스마트머니가 탄소에 투자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며 저자는 우리 또한 이 에코버블에 동참해 미래에 대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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