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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1
글쓴이
조용헌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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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헌

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칼럼니스트.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 강호江湖를 좋아하여 스무 살 무렵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을 드나들며 수많은 기인, 달사, 학자들과 교류하고, 700여 개의 사찰과 고택을 답사했다.문文·사史·철哲·유儒·불佛·선仙·천문·지리·인사 등을 터득한 그의 학문 세계를 강호동양학이라 일컫는다. 미신으로만 여기던 사주명리학을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이자, 철학과 인문학으로 대접받는 첫 기단을 올린 장본인이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문장은 동양 산수화의 부벽준처럼 거칠 것 없이 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간의 저서를 통해 그는 한국인의 ‘마음의 행로行路’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먼 과거에서 시작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이다.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치를 궁구하고, 마침내 무한한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의 사찰기행》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고수기행》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조용헌의 휴휴명당》 《동양학을 읽는 아침》 등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2004년부터 14년 넘게 연재중이며,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스스로를 체담가, 즉 '이야기를 채취하는 사람'이라 부르는 조용헌이 인생 속에서 깨달은 만만치 않은 '공부'가 담겨져 있다. 생생한 인간의 삶과 세상의 조화로운 이치를 향한 깨달임이 동반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공부의 길에 들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이 책은 모든 공부의 밑바탕은 우리네 삶이고 올바른 철학임을 일깨워준다.

이러한『조용헌의 동양학 강의』는 「조선일보」에 연재 중인 인기 칼럼 '조용헌 살롱'을 1권 인사편, 2권 천문편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재구성한 책이다. 1권 인사편은 크게 인물, 사회, 문화, 문명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좀 더 세분화하여 독자들이 마치 동양학 사전처럼 쉽고 간편하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책 속에 나타나는 저자의 끝없는 입담은 바로 우리네 소소한 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늘 궁금해하고 ‘공부’하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런 그의 진심마저 느껴진다. 『조용헌의 동양학 강의』는 모든 공부의 밑바탕은 바로 우리네 삶이고 올바른 철학임을 말해주며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진정한 공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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