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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노야, 힘내
글쓴이
김윤배 저
출판사
네버엔딩스토리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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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배

194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세계의 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 생활을 시작했다. 시집 『겨울 숲에서』 『떠돌이의 노래』 『강 깊은 당신 편지』 『굴욕은 아름답다』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 『부론에서 길을 잃다』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바람의 등을 보았다』 『마침내, 네가 비밀이 되었다』 『언약, 아름다웠다』 『그녀들의 루즈는 소음기가 장착된 피스톨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말은』, 장시집 『살아남은 사람들, 시베리아 횡단열차』 『사당 바우덕이』 『시베리아의 침묵』 『저, 미치도록 환한 사내』, 산문집 『시인들이 풍경』 『최울가는 울보가 아니다』, 평론집 『김수영 시학』, 동화집 『비를 부르는 소년』 『두노야 힘내』 등을 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두노 아빠 같은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비록 정이네 인삼밭의 인삼을 훔쳐간 도둑이라고 의심을 받고, 급식비를 제때 주지 못할 정도로 무능한 아빠지만요. 한 번도 그림을 그리는 아빠의 모습을 보지 못한 두노는 아빠가 그림을 그렸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늘 바랍니다. 또 두노에겐 아빠 못지않게 미술반을 맡고 있는 다람이 선생님 역시 큰 영향을 줍니다. 다람이 선생님은 두노를 통해 불우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떠올리고, 두노의 허기진 마음을 따스한 밥의 온기로 채워 줍니다. 두노는 다람이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아름답게 그리는 화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간직하고 키워가게 되요.

아이들의 작은 꿈들은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랍니다. 아빠가 그림을 시작한 후로, 다람이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은 후로 두노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 것처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스스로 키우기 때문이죠. 이 책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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