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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신부
글쓴이
도리트 라비니안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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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리트 라비니안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스물세 살이던 1995년에 데뷔작 『페르시아의 신부』를 발표했다. 이 소설로 이스라엘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이즈하크 비너 상, 골든 앤 플래터넘 상, 윈게이트 상을 수상했다. 신화, 모험, 전설을 정교하고 매혹적으로 교직해 놓은 『페르시아의 신부』는 15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전 세계 문학계에 그녀를 일약 이스라엘 문학을 이끌어갈 촉망받는 작가로 올려놓았다. 1999년 출간한 『천 개의 진주알이 달린 목걸이』로 골든 앤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고, 에쉬콜 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이스라엘 교육재단 기금을 받고 세 번째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상의 마을인 '옴리쟌'에서 살고 있는 두 소녀 '플로라'와 '나지아'의 모습을 그려낸 소설이다. 배경은 20세기 초의 페르시아로 소녀들이 이틀간 겪는 이야기를 통해서 마을의 모습들 담고 있다. '쿠치크 마다르(어린 엄마)'를 꿈꾸는 두 소녀는 자신의 처한 환경에 의해 위기에 처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의 종교보다도 욕망을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주어진 운명과 싸우는 두 소녀의 모습에서 전통적인 것, 관습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작가의 말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주제를 그려내는 과정은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통하고 있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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