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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글쓴이
박병철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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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병철

박병철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주제로 한 그의 학위 논문은 1998년 Phenomenological Aspects of Wittgenstein’s Philosophy (Dordrecht: Kluwer)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1997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철학과 비판적사고, 영화이론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영미철학의 관점에서 언어철학, 심리철학, 예술철학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여가시간에는 생각을 자극하는 영화를 보거나 재즈를 듣는다.
『영화 속의 철학』(서광사, 2001), 『비트겐슈타인』(이룸, 2003), 『버트런드 러셀의 삶과 철학』(서광사, 2005), 『생각의 창, 키노아이』(서광사, 2009)를 썼으며, 『미국철학사, 1720~2000』(서광사, 2004)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비트겐슈타인은 20세기 철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난해한 인물이라 일컬어지는 철학자이다. 그동안의 영향력 있는 해외 비트겐슈타인 연구자들의 것을 포함하여 여러 종의 비트겐슈타인 개설서와 연구서가 우리말로 번역 소개되었지만, 막상 국내 연구자들이 직접 쓴 개설서는 거의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국내에도 비트겐슈타인 연구자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에 의한 비트겐슈타인 철학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서가 하나 둘 출판되어 나오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알기 쉽게 비트겐슈타인을 소개하는 개설서의 출판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이 책은 철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비트겐슈타인을 소개할 의도로 국내 연구자에 의해 쓰여진 개설서로는 첫 시도라는 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특별한 이유에서 난해하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은 물론 철학 전공자들에게도 접근하는 데에 일정 부분 어려움이 있음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학적 전문용어를 가급적 배제하였다. 어느 정도 훈련된 철학자들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겠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게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그러한 용어의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급적 내용을 풀어서 설명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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