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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글쓴이
손문상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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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문상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수원문화운동연합, 노동미술연구소 등에서 사회를 바꾸는 데 미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20대를 보냈다. 1991년 [부천시민신문], 1995년 [미디어오늘] 사진기자로 언론계와 연을 맺은 후 강한 이미지로 진실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 만화가로 자리 잡았다.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손문상의 그림세상' 등을 거쳐 2007년부터는 [프레시안]에서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하고 있다. 시사 만화가로는 드물게 2004년에 전쟁 중인 이라크를, 2008년에는 체 게바라의 여행 경로를 따라서 70일간 남아메리카를 취재한 후 글과 사진을 [프레시안] 등에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바그다드를 흐르다』, 『얼굴』, 『브라보 내 인생』 등이 있고,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든 책으로 『십시일反』, 『사이시옷』, 『악! 법이라고?』, 『이어달리기』 등이 있다. 2003년에 민주언론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하에 완성된 시사 만화집. 밥 한술씩 퍼 담아 밥 한 그릇 내놓듯이, 열 명의 만화가들이 십시일반하여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그들이 정한 공통된 주제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차별. 열명이 모여 만든 책 한 권으로 그 차별에 맞서겠다는 의도다. 박재동 화백은 '여자 + 가난한 사람 + 외국인 노동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지적하고, 이희재 화백은 다리가 불편한 여학생의 고군분투 학교 생활기를 리얼하게 담았다. 소수자가 겪어야 하는 부당한 처우와 이를 둘러싼 구조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 만화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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