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이 선장과 홀쭉이 선장이 발견한 진짜 보물 이야기. 흥미로운 캐릭터에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책. 난폭한 악당으로 등장하는 해적이 이 책에서는 별난 해적이 등장한다.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고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마치 장난꾸러기를 보는듯 하다. 다양하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이 책은 14살 소녀가 어린이의 정서에 톡톡 퀴는 감각으로 번역한 책으로, 동시처럼 반복되는 말과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있으나, 번역하는 과정에서 단어와 표현들이 우리말과 느낌이 달라 완벽하게 옮기는 데 어려웠다고 한다. 귀여운 해적들이 벌이는 유쾌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