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춘천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제5회 『시와시학』 신인상과 1998년 제1회 『열린시조』 신인상에 시와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이웃은 차라리 없는 게 좋았다』 『사랑, 내 그리운 최후』 『영혼의 서역』과 연구서 『한국현대시 500선-이해와 감상』 상 · 중 · 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의 이해와 감상을 위해 한국 현대시 가운데서 400편을 가려 뽑은 시선집. 제1권에는 최남선을 비롯한 전화기의 작가 16명의 시 가운데서 47편을, 식민지 현실 폭로와 저항시인 이육사, 윤동주를 비롯한 9명의 시 42편을, 순수서정과 모더니즘의 시인 박용철을 비롯한 12명의 시 59편을, 생명의 의지에 하게 된 서정주를 비롯한 13편의 시 41편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