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동자들이 사회의 주력 세력이자 핵심 노동자로서의 위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밑거름을 제공하는 책이다.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저당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그렇게 때문에 이들의 요구는 어느 특정 집단의 요구라기보다는 국가와 사회가 함께 이행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정당한 시민의 권리주장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여성 노동자를 우리 사회의 핵심 주체로, 여성 노동자의 요구를 우리 사회의 핵심 핵심 현안으로 전환시키고자 한다. 여성노동운동의 역사를 훑어보고 시민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