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을 신앙의 명문가로 세우고 싶다면,
아브라함의 가계에서 배우자
사람도 명인이 있고, 물건도 명품이 있고, 일꾼도 명장이 있듯이 가정에도 명문가가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명문가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많은 부를 가진 재벌가, 권력이 도도한 가문을 명문가라 할 수 있는가? 끊임없이 변하고 바뀌는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산다면 언젠가는 허물어져 버리고 마는 헛된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녀와 내 가족에게 물질이 아닌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어야 한다.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구원이다
여전히 믿음이 없는 배우자를 위해, 부모를 따라 맹목적으로 교회에 왔다갔다만 하는 자녀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내 부모, 자녀가 구원받지 못해 나와 전혀 다른 길을 향해 가고있다면 이보다 더 큰 아픔과 상처, 불효가 있을까? 신앙의 대물림은 우리의 사명이다. 저자는 신앙의 명문가를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삶을 제시한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이삭, 야곱, 요셉, 그 형제들에게 계속해서 이어지는 복을 허락하셨다. 저자는 이 복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의 가정에 가득 넘치게 부어지려면 어떤 신앙의 자세가 필요한지를 이 책에서 말한다. 책을 통해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신앙의 전수는 우리의 사명이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교회는 인격과 인격이 만나 서로 교제하고 사랑하면서 만들어 내는 신앙의 전수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창세기에 등장하는 족장들은 좌충우돌하면서도 결국은 삶 속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가정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내 가족의 하나님’이 되는 기적이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사랑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가정, 신앙의 명문가를 세우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