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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너랑 가족
글쓴이
츠지무라 미즈키 저
출판사
사람과나무사이
출판일
2017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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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츠지무라 미즈키

1980년 2월 29일생.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치바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쓴 소설이 호러 소설일 정도로 어릴 때부터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했다.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범죄를 테마로 한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으로 제15회 서점대상 1위가 되며 장르를 넘어 일본 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난임 부부와 열다섯 살 미혼모라는 두 가족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긴 여운을 남기는 『아침이 온다』는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까지 제작되었고, 영화는 2020년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환영을 받았다. 그 외 저서로는 『얼음고래』 『테두리 없는 거울』 『어쩌다 너랑 가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서로에게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인
독특한 일곱 가족의 징글징글하고도 가슴 뻐근한 이야기 일곱 편


2012년에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받으면서 일본 문학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에도 다수의 번역서가 출간되어 많은 열성 독자를 두고 있는 츠지무라 미즈키의 신작 『어쩌다 너랑 가족』이 도서출판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되었다. 『어쩌다 너랑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서로에게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인 독특한 일곱 가족의 징글징글하고도 가슴 뻐근한 이야기 일곱 편을 담은 소설 모음집이다.

이 책에는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모범생 언니와 ‘날라리’ 여동생, 록그룹에 빠진 은행원 누나와 아이돌 열성 팬 남동생, 대학입시를 앞둔 우등생 딸과 걱정을 달고 사는 엄마, 담임선생님을 동경해 교사가 되고 싶어 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소심한 ‘꼰대’ 대학교수 아버지, 우주를 사랑하는 천재 여동생과 평범함이 콤플렉스인 언니, 갑작스럽게 아들 가족과 같이 살게 된 할아버지와 왕따를 두려워하는 손녀, 도라에몽 때문에 운명적으로 만나 결혼한 젊은 부부와 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들은 다른 가족의 때론 이기적이고 때론 이해 안 가는 행동으로 인한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지만, 일생일대의 사건을 계기로 극도의 스트레스 원인인 다른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되며 가슴속 상처를 치유하고 놀라운 삶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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