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의 아빠는 고물 장수예요. 아빠는 언제나 고물을 주물럭주물럭하여 재미있는 모형을 만들어 주셨어요. 어느 날, 제밍스 가족은 뉴욕에 사는 유명한 예술가 삼촌에게 놀러 가요. 삼촌은 바로 팝아트의 대표작가로 잘 알려진 앤디 워홀. 삼촌 집에서 제임스네 가족은 주변에 널리 평범한 물건들이 예술작품의 소재가 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앤디 삼촌은 제임스 아빠처럼 진정한 예술엔 경계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난장판이 된 삼촌 집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며 작품을 구경하는 제임스, 예술이 정말로 창조적인 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