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살아온 나날을 회상하면서 후회도 하고 그 순간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돌아가는 길은 없다. 다만 어떻게 조망하는가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삶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우리가 생각하고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아동문학가 고 정욱 씨가 살아오면서 얻은 작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 글이 아이들의 가슴에 가서 꽂혀 그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