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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글쓴이
헬렌 필딩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17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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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헬렌 필딩

헬렌 필딩은 요크셔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BBC 국영 방송에서 10년 간 근무했다. 1994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설레브와의 사랑(Cause Celeb)』은 텔레비전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하며 에티오피아, 수단, 모잠비크에서 다큐멘터리를 찍은 경험을 살려 쓴 일종의 풍자소설이다. 이 소설 곳곳에는 "브리짓 존스"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톡톡 튀는 브리짓과 주변 인물들의 원형인 듯한 모습들이 숨겨져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독특한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해준다.『설레브와의 사랑』에 이어『브리짓 존스의 일기』,『브리짓 존스의 애인』은 헬렌 필딩을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올려놓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한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세계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 외의 저서로는 『올리비아 줄스의 환상을 쫓는 모험』이 있으며, 브리짓 존스가 쌓은 인기의 아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독신여성 캐릭터 '올리비아 줄스'가 벌이는 모험담을 담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의 연인 브리짓, 부푼 배를 안고 돌아오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헬렌 필딩의 ‘브리짓 존스’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이다. 그리고 아마도 브리짓 존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다시 한 번 충실하게 ‘브리짓 존스다움’을 표방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브리짓 존스가 살아 움직이듯 소설의 곳곳에서 특유의 엉뚱한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다가와 속삭인다. “내 배 속의 아기 아빠가 누구인지 아세요?” 브리짓 존스는 여전히 재기발랄하고 사랑스럽다. 물 흐르는 듯한 대화체 속에 스며드는 유머와 특유의 자조도 생생하게 살아 있다. 당대의 트렌디한 문화 코드를 짚어내고 이용하는 솜씨도 역시 헬렌 필딩답다.

이 소설은 말할 수 없는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아기, 빌리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기를 얻기까지 힘들었던 일들을 기록한 일기와 기타 메모들이 소설 전체를 이룬다. 그러므로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는 독자가 읽으면서 느낀 작가의 메시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브리짓 존스의 배 속에 있는 아기 ‘빌리’의 진짜 아빠는 누구일까? 흥미진진한 이 소설의 줄거리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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