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마주』, 중편소설 『어제는 봄』, 짧은 소설 『별일』이 있다.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유심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2014년,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고독하고 치열하게 쓰인 젊은 소설이 선사하는 낯섦보다 큰 즐거움!"
등단 10년 이내의 젊은 작가가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매해 일곱 편의 수상작과 젊은 평론가의 해설을 엮어 출간해온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한국문학의 정체(停滯)를 한순간도 용납하지 않고 갱신을 반복하는 젊은 작가들의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는 임현 최은미 김금희 백수린 강화길 최은영 천희란의 빼어난 소설들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