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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그램의 용기
글쓴이
한비야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1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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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비야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비야, 6년만의 신작! 망설이는 마음에 보내는 작은 응원



긴급구호 현장에서, 오지여행길에서,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백두대간 길에서 평생 가슴 뛰는 삶, 쓸모 있는 삶이란 어떠한가를 온몸으로 증명해온 한비야. 누구보다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온 그녀가 지금,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수차례 삶의 환승역에 서게 된다. 커리어가 바뀌거나 끝날 때, 결혼을 하거나 아이가 태어날 때, 아이를 다 키우고 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을 때다. 하지만 모든 것이 불확실한 오늘날에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환승역 앞에서 다음 한 발짝을 내딛기를 두려워한다.



두려움, 외로움, 불안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언제나 무소의 뿔처럼 당당해 보이는 한비야는 어떨까? 그녀 역시 우리처럼 끊임없이 길을 잃고, 헤매고, 길을 찾기 위해 분투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을 그만두고 6년 전 훌쩍 미국으로 떠났던 한비야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세계시민학교 교장’, ‘UN 자문위원’으로 돌아와 들려주는, 잔뜩 움츠러든 이들에게 전하는 ‘1그램의 용기’이자 ‘응원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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