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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건투를 빈다
글쓴이
김어준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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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어준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일보〉의 종신 총수로 활동 중이다. 수백만 '딴지 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CBS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의 매체로 진출하여,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하여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주장하는 자칭 본능주의자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방황하는‘88만원 세대’와 직장인을 위한 딴지총수 김어준의 진심 어린 상담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수많은 젊은이들을 갈등과 혼란에 빠뜨리는 정체성과 자존, 가족, 우정, 직장 그리고 연애에 대한 질문에, ‘개인’에 초점을 맞춰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겨레〉 ESC ‘그까이꺼 아나토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연재한 상담을 묶은 것으로, 저자는 질문자들이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교묘하게 숨기는 내면의 진실, 어떻게 해서든지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김어준 특유의 직설적 어투로 샅샅이 파헤친다.

20, 30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질문과 고민들은 사실 판단의 기준이 부재한 데서 비롯된다. 스무 살 되었는데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학생의 고뇌도, 직장 상사가 무능해서 괴롭다는 직장인의 고충도,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하고 싶다는 마마보이의 고민도,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해 괴롭다는 실연남의 절망도, 모두 삶에 대한 태도가 명확히 서 있지 않은 데서 비롯된 고민이다. 상담 과정에서 김어준은 이에 절체절명의 선택의 순간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설 수 있는 결정’에 유용한 근거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스펙에 사로잡혀 ‘병정개미’로 살아가는 20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 젊은이들에게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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