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란 한 치 빈틈 없이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주역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통해 밝혀낸 숫자의 비밀
숫자는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 개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한 운수와 수리를 파악하여 대비시킨다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영위할 수 있다. 도무지 되는 일이 없고 불운이 따른다면 전화번호와 비밀번호 등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숫자를 체크해 보자. 운명과 숫자와의 관계, 행운의 번호 만드는 방법, 일상의 숫자활용법 등을 통해 독자들 모두가 사주의 불균형을 보완하고 힘든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 받기를 바란다.
이 책은 운명과 수리의 이치를 밝히는 동시에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비극인 산청·함양사건을 담은 두 개의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은 숫자의 비밀을 풀어보는 가운데 참혹했던 산청·함양사건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밝은 눈을 뜨고 역사와 사회를 지켜봐 주기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