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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글쓴이
최성현 저
출판사
도솔
출판일
200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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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현

‘개구리’라는 아호를 쓰고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이다. 20대 후반에 자연농법을 만나 인류가 갇혀 있는 거대한 우물을 보는 경험을 황홀하고도 강렬하게 하며 인간 편에서 자연 편으로 건너온다. 30대 초반에 귀농, 그 뒤로 30년이 넘게 자연농법으로 자급자족 규모의 논밭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글과 번역, 그리고 ‘자연농 교실’ 등으로 자연농법의 세계를 알리는 데 힘을 쏟는 한편, 하루 한 통의 손글씨 엽서로 자연생활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짚 한 오라기의 혁명』 『자연농법』 『자연농 교실』 『신비한 밭에 서서』 『어제를 향해 걷다』 『나는 숲으로 물러난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돈이 필요 없는 나라』 『나무에게 배운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과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래서 산에 산다』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오래 봐야 보이는 것들』 『좁쌀 한 알』 『시코쿠를 걷다』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와 같은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야생초 편지』나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를 구입하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호주(5명), 일본(10명), 제주도(10명) 자연체험권을 드립니다. 또한 100분께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03. 10. 4 - 11. 20일
* 당첨자 발표 2003. 12. 6일 추첨 후 개별 통보 및 도솔 홈페이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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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게 뭐 있다고 산에 가? 산에 가 봐야 나무밖에 더 있어? 아무런 감흥없이 산을 바라보면 나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초점을 바꿔서 보면,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에서 눈을 뜨게 되면 뭇 생명들의 삶의 터전인 산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 책은 산 속에 살며 자연농법을 추구해 온 저자가 산에서 만나게 된 풀과 나무, 곤충과 새, 야생동물 등 산에 사는 뭇 생명들을 생태적인 측면과 실용적인 측면 그리고 함께 공존해 나가는 생명 중심주의의 관점으로 풀어 낸 산 이야기이자 생명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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