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코믹이 끝나고, 학교 축제를 위해, 연애 게임을 소재로 한 실사 영화를 만들기로 한 우리 만화 연구회는, 게임의 헤로인에 맞춰서 아즈키(소꿉친구 캐릭터), 무라사키 씨(누나 캐릭터)를 출연자로 캐스팅해서 촬영 합숙을 하기로! 나는 모든 헤로인과 플래그가 서 있는 상태로, 주인공으로서 고백을 받게 되는데…
“네가 언제까지나… 나만의 것이었으면 좋겠어” 꼬옥~
잠깐만, 무라사키 씨?! 대본에 없는 연기는 자극이 너무 심하다고요!
하지만 뭐, 고이가사키가 도쿄에 있는 동안, 내가 준비한 서프라이즈에 감격하고 서로의 마음도 확인했으니까, 천벌은 안 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