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글쓴이
아야세 마루 저
출판사
소미미디어
출판일
2018년 3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야세 마루

1986년 일본 지바현 출생. 조치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10년 「꽃에 눈멀다」로 제9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뼈를 물들이다』 『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등의 작품으로 스며드는 듯 잔잔하고 섬세한 필치를 선보여 주목받았고, 2016년 『이윽고 바다에 닿다』로 제38회 노마문예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리얼리티가 강한 기존의 작풍을 벗어나 독특한 상상력과 은유가 돋보이는 소설집 『치자나무』를 발표했으며, ‘작가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은 이 작품으로 제158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작품으로 2019년 오다사쿠노스케상 후보작인 『숲이 흘러넘치다』와 『주옥』 『부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향이 그리워지는 계절, 봄.
고향으로 돌아간 다섯 사람, 다섯 개의 이야기.


다섯 개의 단편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처지는 제각각이다. 할머니를 도우러 낯선 시골로 간 대학생 손자, 상견례를 하러 약혼자의 고향 후쿠시마로 향하는 여자, 돌아가신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30대 남자, 외할아버지네 집에는 처음 가보는 초등학생 손녀가 모두 같은 신칸센에 타고 고향으로 향한다. 그 목적도 행선지도 제각각이지만 도착한 그곳에서 모두 각자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게 된다. 누군가가 나를 기다려준다는 것의 소중함, 미처 보지 못했던 또는 잊어버리고 있었던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서 돌아오는 길은 한결 홀가분하고 편안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