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피터슨이 목회자로서, 작가로서, 또 교수로서의 삶 가운데서 목격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이다. 영적인 삶 속에서 지나쳐버리기 쉬운 측면에 대한 유진 피터슨의 이 글들은 그만의 뛰어난 상상력과 통찰력으로 더욱 빛난다. 영성에 대한 그의 묵상, 성경 연구, 시, 목회자들을 위한 글모음, 그리고 여러 잡지사와의 인터뷰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유진 피터슨의 목회관과 영성관, 삶의 고민들까지 모두 들여다 볼 수 있다.
유진 피터슨은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크리스천의 삶은 타락으로 상실된 것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러 사물과 개념들, 다양한 사람들과 사건들, 그리고 그 가운데 성경을 만나고, 주목하며, 손을 뻗어, 접촉한다. 그 모든 것들은 자아로 가득 찬 우리의 영혼과 죄로 흐려진 눈으로는 지나쳐버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