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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6
글쓴이
무적핑크(변지민)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7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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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적핑크(변지민)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졸업. 2009~2014년에 걸쳐 「실질객관동화」 「실질객관영화」 「경운기를 탄 왕자님」을 연재. 2014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조선왕조실톡」이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아 네이버웹툰에 연재되며 톡 형식과 역사 장르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그 인기로 YLAB과 함께 웹툰 업계 최초 레이블 ‘핑크잼’을 세워 저스툰에 「세계사톡」을, 네이버웹툰에 「삼국지톡」을 연재하며 톡시리즈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 교과서의 대안, ‘조선왕조실톡’ 시리즈
조선왕조실톡 6권 출간!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 1권 〈조선 패밀리의 탄생〉, 2권 〈조선 패밀리의 활극〉, 3권 〈조선백성실톡〉, 4권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 5권 〈두 명의 왕비〉에 이어 6권 〈조선의 두 번째 영광〉이 출간되었다.

6권은 절정에 이른 당파싸움을 막아 정치적 단합을 도모하고 산업을 발전시켜, 조선 후기 새로운 부흥을 이루어낸 영조와 정조의 이야기다. 앞서 몇 대의 왕을 거치는 동안 가라앉지 않았던 정쟁은 당파 간의 균형을 맞춰 사람을 뽑는다는 영조의 탕평책이 실시되며 어느 정도 잠잠해지고, 정치싸움에 소모되었던 에너지가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돌아가게 되었다. 영조에 이어 왕이 된 정조 역시 강력한 지도력으로 영조의 탕평책을 이어나갔고, 서얼을 관직에 배치해 신진 인물을 키워 붕당이 커지는 것을 막고자 했다. 규장각을 설치하고 수원화성을 세워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세웠으나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다.

이 시기에는 정약용, 박지원 같은 뛰어난 실학자들이 활약하고 천주교를 비롯해 서양 문물이 유입되기 시작했으며 상업이 발달하는 등, 조선의 국력이 기울기 전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듯 융성했다. 세종 치세기 이후 조선의 두 번째 번영기라고 할 만한 때라 많은 조선사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시대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실톡』이 그려낸 영정조 시대를 즐겨보자. 작가 무적핑크 역시 ‘정조 팬’을 자처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웹툰 〈조선왕조실톡〉은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 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시대순으로 출간되는 조선왕조실톡은 〈실록 돋보기〉에서 만화 〈실톡〉이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담고 있어 재미와 공부 면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역사만화이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는 성인 독자들과 한국사 과목을 공부하는 중고생부터 조선왕조실톡 덕분에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됐다는 초등학생 독자들까지, 한번 ‘조선시대 그분들의 대화’에 빠지면 그 재미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시리즈의 권수가 더해갈수록 조선왕조실톡의 완간을 기다리는 독자들도 늘고 있으며, 실제로 1,000여 곳이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역사 수업 자료로 조선왕조실톡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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