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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글쓴이
정여울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7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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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여울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정여울이 들려주는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두 번째 이야기

흔들리는 삶의 순간마다
나를 지켜낸 것들에 대하여


“이 책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내 수줍은 연애편지다.
너무 외로워서 글이라도 써야겠다고 다짐했던 나의 파란만장한 30대를 향한 이별의 편지이기도 하면서.”
- 본문 중에서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와 타협을 하고, 내가 만들어온 가치관과 정체성이 사회적 시선에 의해 흔들리는 등 인생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 놓인 30대라는 시기를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40대의 문턱에 들어선 작가 정여울이 30대를 지나오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담은 에세이다. 30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불안에 대해서는 위로와 응원을 건네면서도,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나이, 관계, 포기, 선택, 독립, 이기심, 후회, 균형 등 20개의 키워드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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