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는 원래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의 약어로서, 현재는 소설의 영역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연극, 만화, 애니메이션, 컴퓨터게임, 음악, 그리고 심지어는 이 책의 관심사와 같은 광고에서도 즐겨 쓰이는 대중문화의 주요 아이콘이 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 영화, 만화, 게임 등에서 빈번히 등장하는 주제와 소재를 역사적 맥락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 다음, 그러한 컨셉이 광고물(TV 커머셜과 인쇄광고)에서 얼마나 자유분방하고 더욱 즐겁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