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한지혜가 꿈 많은 27세 싱글 여성으로 돌아갔다. 인생을 보다 다채롭고 행복하게 ‘스펙 업’ 시키고자 남다른 열정을 품고 있던 그는 반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평소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했다. 200여 일간 듣고 보고 익힌 모든 것을 생생하게 엮어낸 『마이페어레이디』를 통해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생활의 재미와 낭만을 전하고자한다.
한지혜는 꽃꽂이, 요리, 다도 등 여성적인 교양에서부터 와인, 승마와 같은 취미, 그리고 도예, 구두 만들기, 패브릭 아트, 가구 제작 등 실용 만점 생활 기술까지, 바쁜 촬영 일정에도 직접 전문가를 찾아 다니며 성실하게 수업을 지켜나갔다.그는 이 책에서 실기 수업의 요점을 공개하여 함께 클래스를 이수한 수혜를 누리게 해주고, 그가 수업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풀어낸 에세이를 통해 소소한 깨달음과 감동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