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설득하고,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쳐 결국 당신이 원하는 행위를 이끌어낼 수 있게 하는 매혹의 심리 기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매혹의 기술이란 결국 끌림의 기술이며, 상대의 주목을 끌어내고 당신에게 온전히 몰입하게 하는 수단이 된다. 여기에는 욕망, 신비, 경고, 명성, 힘, 악덕, 신뢰라는 7가지 심리 기제가 작용한다. 3세의 아이들도 맥도널드를 선호한다? 미군은 비디오 게임으로 신병을 모집했다? 유니세프는 뉴요커들에게 수돗물 한 병에 1달러씩을 받고 판매했다? 등의 질문에 답을 해가며 저자는 “매혹”의 힘을 설명한다.
켈튼 리서치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72퍼센트가 자신을 매혹시킬 대상을 추구하며, 60퍼센트 이상은 자신을 매혹하기만 한다면 기꺼이 현재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도덕과 가치기준을 수정하겠다고 응답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매혹, 그리고 그를 통한 상대와의 유대감인 것이다. 책에는 현대적인 심리학 실험 외에도 우리는 히틀러의 대중 설득법, 마릴린 먼로의 젖은 목소리,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 랜드마크 에듀케이션의 광신도 육성법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를 움직이는 7가지 매혹 기재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