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에서 1930년까지 미국 감리교회가 한국에서 펼친 선교 활동을 정리한 책이다. 이 기간 한국에서 감리교회는 매우 빠르게 성장했다. 이는 당시의 환경적 요인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의 전통이 서구 문화의 충격으로 빠르게 사라졌고 토착 종교의 세력이 약해졌다. 특히 1903년에서 1910년 사이 '대부흥'으로 알려진 놀라운 종교적 각성이 일어났다. 개종자의 획득, 기독교 지도자의 훈련, 단기간에 걸친 활기 있고 잘 조직화된 교회의 발전 등이 한국에서 성공적인 선교 활동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