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세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숲 속 마을 음악 대회’, ‘은행나무 이야기’, ‘나팔꽃 교실’로 나뉜 3편의 이야기는 제각각 동물, 어린이, 나무와 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자!’라고 말합니다.
세 이야기 모두 아름다운 자연이 선사한 평화로움으로 행복을 갖게 된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연을 지식으로 공부하기 이전에, 읽어야 하는 이야기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스한 그림과 편안한 글이 자연을 어린이들의 마음속으로 바싹 끌어다 안겨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