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투자 컨설턴트 찰스 엘리스의 대표작
이기려 들면 필패必敗하는 투자 게임,
무조건 YES라 말하는 착한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갉아먹는다!
직원을 채용하면서 "당신이 전문가이니, 그냥 잘 알아서 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장은 없다. 이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사장 본인이기 때문이다. 찰스 엘리스는 이와 마찬가지로, 투자 결과에 책임져야 할 사람은 펀드매니저가 아니라 결국 우리 자신임을 강조한다. 투자에서 실패하기 싫다면 " 무조건 높은 수익을 약속하는 펀드매니저는 아무 약속도 하지 않는 펀드매니저보다 무능하다. "라는 말을 꼭 기억할 것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찰스 엘리스의 대표작으로서, 1975년 『Winning The Loser's Game(패자 게임)』이란 이름으로 처음 출간된 이래 전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믿을 수 있는 나쁜 펀드매니저와 믿을 수 없는 착한 펀드매니저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저 높은 수익률을 말하는 펀드매니저보다는 수익률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펀드매니저를, 방어적 투자만을 하는 펀드매니저와 "이정도는 감수하라."고 조언하는 펀드 매니저 중 어떤 이를 믿어야 하는지 등의 질문을 풀어나가며 투자의 법칙과 이론까지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재치와 유머가 번뜩이면서도, 투자자들에게 변치 않는 투자 교훈을 전해주는 찰스 엘리스의 명처 『나쁜 펀드매니저와 거래하라』는 금방 달아 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남다른 통찰력을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