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의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새롭게 쓴 독특한 판타지입니다. 어느날 알리드는 집 안에 가족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족을 찾기 위해 나온 바깥에도 역시 아무도 없었습니다. 노란 바나나 속에는 "노란 위험을 조심하라"라는 쪽지가 들어있고, 알리드는 사라진 사람들이 어디 있는지 찾아다닙니다. 그 때 알리드와 키가 비슷한 온통 노란 난쟁이 아저씨와 만나게 되고 아저씨는 자신이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합니다.
자신의 행성과 지구를 바꾸기 위해서 사람들을 우주선에 태웠다고 말하는 아저씨는 사람들이 떠나지 않게 하려면 주사위에서 7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란 난쟁이 아저씨의 주사위에는 6만 써져 있습니다. 알리드는 주사위가 7이 나오게 할 수 있을 까요? 노란 난쟁이 아저씨로부터 가족들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알리드와 함께 노란 위험과 싸워보세요. 온통 노란 난쟁이 아저씨와 '6'만 나오는 주사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