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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글쓴이
리처드 F. 버턴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0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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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F. 버턴

영국의 탐험가, 외교관, 동양학자로, 모험을 좋아하여 세계 곳곳을 탐험하였으며, 중동 및 아프리카에 관한 책만 70여 종을 저술하였다. 언어의 귀재로서 3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였다고 한다.

버튼은 옥스퍼드대학을 중퇴하고 동인도회사에 입사한 후 1842년 봄베이에 부임하여 7년 동안 생활하였다. 인도를 비롯하여 이집트, 아라비아 등을 탐사하였다. 1853년 메카, 1854년 아프리카 북동 소말리아를 탐험하였고, 다르다스넬스 해협 전투에 종군하였다. 1858년 탕가니카 호를 발견했고, 1861년 황금해안, 다호메이, 베닌 등을 탐험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외교관이기도 했던 버튼은, 1865년 브라질 산토스와 1869년 다마스커스, 1871년부터 1890년까지 트리에스테의 영사로 있었다. 『메디나와 메카로의 순례』를 비롯하여 중동 및 아프리카에 관한 책만 70여 종을 저술하였다.

현재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버턴의 아라비안나이트 영역본’은 『아라비안나이트』를 가장 온전하게 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버턴판이 출간되고 나서야 비로소 『아라비안나이트』는 “세계문학사상 가장 중요한 걸작”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에서 가장 격정적이고 신비로운 이국의 ‘사랑 이야기’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국의 환상적인 정취가 담긴 세계적 명작 『아라비안 나이트』가 인디고에서 성인들을 위해 출간하는 '아름다운 고전'시리즈 제 8번째 권으로 다시 나왔다. 이 책은 완역본이 담고 있는 300여 편의 달하는 이야기들 중 9편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엮어 독자들이 고전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아라비안 나이트』는 샤라자드가 샤리아르 왕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들려주는 천 일하고도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로, 그 방대한 양으로도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아라비안 나이트』라는 제목을 가지고 나왔던 여느 책들과는 달리 오롯이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다.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어 지켜낸 공주와 평민의 사랑, 사랑하는 이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 용기 있는 한 남자의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며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연인의 사랑까지. 천 일 동안 펼쳐진 아홉 빛깔의 사랑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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