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한 주 내내 일만 하던 일벌레들은 주말이 길어진 세상이 반가운 한편 당황스럽기도 하다. 찌뿌드드한 몸, 실컷 게으름을 피워보고 싶지만 가족들 눈치가 보인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에 따라가서 고기나 구워 먹고 오는 여행은 싫다. 모처럼 늘어난 주말, 무언가로 ‘찐하게’ 보내고 싶다. 몸과 마음에 맑은 산소를 흠뻑 들이키고, 아주 재미도 있는 여행은 없을까. 이 책은 그런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대자연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여행! 대자연과 몸이 하나가 되는 체험과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레저 기행 지도! 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마니아가 되기보다는 그 계절에 맞는 레저를 신나게 즐기는 주말여행족이 되기 위한 레저 정보를 도시락처럼 간편하게 실어 놓았다. 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레포츠 지도 혹은 일 년 레포츠 캘린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