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로스트, 동네변호사 조들호, 칼부림
통, 독고, 귀도, 강시대소동, 신도림, 돌아온 럭키짱 등 ...
현직 웹툰 작가들이
직접 말하는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
스타 웹툰 작가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필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24명의 웹툰 작가들의 뒷이야기 또는 그들의 일상을 자세하게 설명한 인터뷰 글이다. 아직도 지망생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고 대학을 갓 졸업한 작가, 출판 만화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 그림과는 다른 세계에 살았던 작가, 꿈을 이루기 위해 멀리 해외의 생활을 접고 온 작가, 사회복지사를 꿈꾸었던 작가, 별자리 인문학을 공부한 작가, 일본에서 꿈을 이룬 작가 등등…. 다양한 인생을 걸어 온 사람들이 웹툰 작가가 되고자, 또는 작가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웹툰 업계에 일반인이 알 만한 스타 작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현재 작가 지망생이나 지망생에서 갓 벗어난 작가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글은 그들의 이야기가 지망생에게 쉽게 이해되고 피부로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쓰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베테랑 작가가 걸어온 이야기 속에서 볼 수 있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도 물론 있다. 그뿐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와 입에서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웹툰 작가를 희망하는 지망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작가로서 유명 ? 무명을 떠나 만화에 관한 이야기와 삶을 간단하고 쉽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웹툰 작가의 작업에 관련한 이야기를 넘어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이 인터뷰는 가족의 슬픈 이야기, 꿈을 위해 대학을 가지 않거나 자퇴, 공부만 해왔던 삶, 다양한 능력을 갖춘 능력자, 막노동, 아르바이트, 업종 전환, 인문학, 자녀들의 이야기, 도전, 사회 약자 등등 웹툰 작가의 작업에 관련한 이야기를 넘어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이가 어려서 삶의 경험이 적어서 말할 거리가 적다는 편견은 해당하지 않는다. 많으면 많은 대로 경험과 경륜이 쌓여 재미난 인생살이가 자연스럽게 묻어있다. 지극히 보통사람으로서 살아온 그들이 웹툰을 직업으로 선택해야만 했던 이유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다. 단지 웹툰이란 분야를 선택했을 뿐…
웹툰작가들의 소소한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전문 직업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일반 보통의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 나에게는 공감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 사람이 고난과 역경을 뚫고 프로페셔널한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담겨있어 이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에도 도움 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Q 작가 데뷔에도 전략이 필요한가요?
Q 일주일에 작업하는 시간, 그리고 한 회당 작업하는 컷 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Q 작업 툴은 어떤 걸 사용하는지, 그리고 작업 과정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Q 대중의 시선을 맞추는 것과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 어느 쪽이 좋은가요?
Q 신인작가의 원고료로 생활하기에는 어떤가요?
Q 포털사이트 연재만으로, 경제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되나요?
Q 에이전시와 계약하는 이유는 뭔가요?
Q 스토리텔링을 위해 따로 공부하는 것이 있나요?
Q 작가만의 스토리 작법, 노하우, 팁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