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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 도시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글쓴이
한기연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7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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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기연

임상-상담심리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시안태평양상담치료센터(APCTC)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고, 서울백제병원, 한국방송대 재직 후 현재는 호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저서로는 『이 도시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숨은 분노의 반란』, 『나는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다』, 『서른다섯의 사춘기』,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슬럼프 심리학』, 『분노 스스로 해결하기』, 『은근남 카운슬링(공저)』, 역서로는 『분노 내려놓기: 마음챙김과 연민을 통한 분노치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갈수록 사회는 점점 불안정해지고, 타인과의 비교는 일상이 되고 있다. 성과와 평판을 보고 달리다 보면 어제인지 오늘인지 모를 하루를 되풀이하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우리 주위에는 화와 불안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불안장애와 분노장애로 정신과 상담을 받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는 흔해졌다. ‘불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고, 내일이 오는 것조차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들. 숨 막히도록 힘겨운 오늘을 보냈기에 내일에 대한 기대보다는 걱정과 부담이 더 큰 사람들. 어른은 물론이고 청소년, 아동까지, 바야흐로 이제 ‘불안 시대’라 불릴 정도로, 현대인에게 불안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키워드가 되고 있다. 다들 무엇이 이렇게 불안한 걸까? 정말 급한 불 끄듯이, 불안을 잠재우는 처방만 받으면 괜찮아질까? 불안 너머의 무엇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현대인의 숙명과도 같은 감정인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두려워하고 힘겨워하는 내면이 무엇인지 살펴한다. 더 나아가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불안하게 만들고, 불안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지치고 힘겨운 그들의 내면에는 불안이라는 감정에 가려진 진짜 목소리가 존재한다. 그 목소리에 공감하며 ‘내 안의 까다로운 동반자’ 불안에 어떻게 함께할지에 대한 방법도 안내해준다. 불안과 한시도 떨어져 살기 어려운 우리의 심리 저편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아본다. 이 책은 불안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불안에서 벗어날 마음의 힘을 찾게 해주는 인문 심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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